상반기 새신자 환영회(2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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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은 사랑아라고 표현할 만큼 무한한 사랑을 가진 분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다른 이를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이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