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시내를 가다가 우리교회 스타렉스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자랑스럽게도 우리교회 이름과 표어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습니다.
"삶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교회!"
물론 우리교회 비전은 <위대하고 영광스런 교회>이지만, 비신자나
외부 사람들에게는 "삶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교회"로 알려지기를
원합니다.
희망과 행복은 절망스런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이 갈망하는, 중요한
삶의 요소입니다.
우리교회는 교회가 속한 도시와 지역사회에 이 희망과 행복을 채워
주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는 우리교회를 통해 슬픔을 딛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