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의 집 구경하세요
이은영
2010-05-27 08:08
너무도 귀한 일을 감당하시기에 많이많이 축복 드립니다. 함께 선교지를 다녀와서 저에게는 마음이 더 남다르게 느껴지고 감사하네요. 선교사님들께서 오셔서 쉬어가실 쉼터가 있다니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제가 더 행복합니다. 집사님 부부를 위해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복 드립니다. 주안에서 집사님 부부를 사랑합니다..
김용수
2010-05-30 15:10
참으로 귀하고, 꼭 필요한 일을 하셨군요.....goooooooooooooooooood 입니다.
이명국
2010-06-16 20:06
와우~~ 이렇게 멋진 곳을 만들어 주시다니... 두분 집사님.. 정말 감사드리며 순종의 아름다운 본이 되셔서 태국과 열방을 향해 복음의 빛을 발하는 축복의 가정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두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