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전도하시는 전도특공대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교회의 자랑이요, 모든 교우들의 자부심입니다.
올해 여러분이 맺은 열매들은 교우들의 귀감이 되었으며, 도전이 되었습니다.
목회자인 저는 여러분에게 목회의 커다란 빚을 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전도특공대를 이끄시느라 애쓰신 송경호 장로님과 김영화 전도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과 함께 전도특공대 야유회를 은혜 중에 잘 다녀왔습니다.
통영까지 오가면서 행복해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고, 나도 역시 기뻤습니다.
통영에서도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ㅎㅎ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