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멋쟁이 장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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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새가족 환영회에서 장로님들께서 손수 복장 갖추시고,
테이블 조장으로 섬겨주시니 참 보기 좋았습니다.
새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자상하게 챙겨 주시고, 친절하게
차와 간식을 날라주시니, 목회자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쁘게 섬기시는 모습을 보고 그날 새가족들은 행복했으며,
성도들은 장로님들을 더욱 존경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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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의 만남
우리 교회 멋쟁이 장로님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