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가족찬양제에서 우리 교회 교역자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찬양을 드렸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분 한 분이 성도님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들이 역력합니다.
저마다 제스츄어가 다양하고 다르듯이, 우리교회 교역자님들은
재능도 다양하고 능력도 출중해서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분들이며, 제게는 과분하고 한없이 소중한 동역자들입니다.
우리교회에 계시는 동안, 한 가족으로 보람을 갖고 행복하게
사역하시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아래 사진은 사모님들도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사모님들까지 참가하여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도들은
행복해 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던가요?
내가 들어도 어느 여성중창단에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면서,
우리교회 사모님들이 더욱 귀하게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