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에 있는 분이 누구냐구요?
바로 우리 교회 리모델링 시공을 맡은 (주)미담건축의
정병삼 대표입니다.
부산 부전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는
집사님이시기도 합니다.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국 교회의 건축문화를
'확' 바꿔놓고 계시는 유능한 젊은 인재입니다.
정 대표님을 만나면 만날수록 자신의 일에 대한 전문
가로서의 자심감과 실력, 그리고 겸손한 인간미에
매력을 느낍니다.
이틀 전, 우리 교회를 방문해서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
한 본당을 구석구석 살펴보고는, 남은 공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주셨습니다.
이미 부산권에서는 정평이 나있는 회사이지만, 우리
교회와의 만남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지경을 넓히는
회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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