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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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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용
  • 조회 : 1773
  • 2009.12.03 오전 11:43




 이은영

2009-12-19 16:37

사진이 너무 잘 나오셨어요 세분 모두 너무 멋지세요. 목사님과 친밀하게 교제를 나눌 수 있는 통로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 새벽 기도의 십일조를 드리면서 넘 감격스럽고 행복했어요. 기도의 십일조를 드리고 난 다음날 제게 아버지께서 너무 귀한 말씀을 주셨어요.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씀이예요. 그리고 제 입술에는 찬양이 나오더군요. 보라 새 일을 행하시리니 주께서 나타내시리... 너무 감격스러워 바로 무릎을 꿇고 아버지께 감사함으로 기도 드렸어요. 그 이후로도 아버지를 아주 친밀하게 만나면서 아버지께 제 삶을 드리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0년을 맞이하기 전에 귀한 말씀을 받고 2010년을 기대합니다. 새롭게 행하실 일들이 너무너무 기대돼서 잠도 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목사님 참 감사해요. 기도의 십일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요. 감사드릴게 너무 많지만 제가 말씀으로 훈련 받고 기도하는 자리에 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영의 아버지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양이 되겠습니다. 목사님,사모님 사랑하며 축복 드립니다. 목사님,사모님 아자 아자 화이팅

 김용수

2009-12-27 21:48

놀랐습니다. 우리 새벽기도회에 연속 3일을 이웃 목사님이 오신다니...새로남교회 목사님이어서가 아니라 처음 갖은 기도의 십일조에 이웃 목사님을 초청하시는 조상용 목사님이나 선뜻 오시는 목사님 모두 멋진 하나님의 일꾼이라 생각했습니다. 중부교회 출석한지 30여년 가까이 되지만 새벽기도에 극히 소홀했었는데....회사일 문제로 엄청 다운되어 있던 저에게 12월 3일간의 새벽기도는 큰 빛이었습니다. 억눌리고 침체된 제가 담대한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지금은 세상 일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 날들을 엮어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힘을 잃고 방황하는 것은 저의 능력이 세상에 미치지 못해서가 아니라 제가 하나님과 멀어졌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아~~~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언제나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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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3
  • 조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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