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함께12호_Filp_Clas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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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 내 솜씨 우리 가족 |



                                                                                                                         주님의 향기가 가득한 아인이네






                                                                                                                                                           아인이는 김상복(남.가양1목장.주차봉사팀)집사
                                                                                                                                                            와 이선미(가양2-1목장.유아부)집사의 첫째 딸
                                                                                                                                                            이다. 동생 가은(4세.유아부.경배와찬양)이와 함
                                                                                                                                                             께 경배와찬양팀에서 몸치, 박치, 음치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보다도 찬양과 율동으로
                                                      2014  여름 Summer                                                                                         열심히 섬기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선생님들
                                                                                                                                                              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인이는 장래희망이 아나운서라고 한다. 예쁘고 똑똑한
                                                                                                                                                    아나운서 언니들을 보면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아빠 김
                                                                                                                                                   상복 집사님은 주일이면 주차봉사팀에서 섬기며 신도시장
                                                                                                                                                   내 창성육계를 운영하면서 여러분야에서 교회의 필요한 부
                                                                                                                                                  분을 작으나마 채워드릴 수있음에 감사하다고 한다. 또 엄마

                                                     ■ 목양실 러브레터    4                                                                              인 이선미 집사님은 전)청년회 간사를 거치면서 결혼과 동시
                                                                                                                                                 에 젊은 집사님들과 더불어 교회의 크고 작은 일에 참여하면서

                          COVER STORY                ■ 시가 있는 풍경    6                                                                             잘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지금은 유아부에서 주님의 자랑인 아
                                                                                                                                                 이들을 말씀안에서 양육하고 있다. 말씀안에서 아이들을 키워가
                                                     ■ 특집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여행>                                              김아인(7세.유치부.경배와찬양)
                      오늘도 우리는                                                                                                                   고 있는 이 귀한 가정은 아이들이 지금처럼 밝게 자라고 하나님
                      여행을 꿈꾸고,                         여행 인문학-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선    10                                         의 마음을 알아가며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한다. 또한 사업체인 창성육계가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을 떠난다.               먼 여행, 내가 찾아간 광야    14                                              더 번창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도 전한다. 아인이는 웃는 모습
                      떠나온 그 길 위에 우리는 지금                가까운 여행, 특별한 깨달음    20                                              이 너무 밝다.
                      어떤 사연들을 만들고 있을까                  테마가 있는 가족 여행    26                                                 “하나님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용을 받을지 너무 궁금해요~ 예수님 닮고 사랑하며 살고 주님만
                      우리의 여행이                                                                                             섬기도록 나는 기도해요~~” 조그만한 입으로 찬양을 하는 아인이를 바라 보시는 그 분의 인자하
                                                     ■ 우리 지체에서는 어떤 일이
                      혹은 동행한 이에게                       사모 목장    30                                                        심과 향기가 가득 차고 넘친다.
                      혹은 다른 누군가에게                      지금 선교지에서는    34
                      혹은 나 자신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주찬양단    38
                      돌아옴을 전제로 한 것이 여행이기에              멀리 멀리 갔더니    42
                      우리는 겸손히 그 길 위에 서야 하리라.           장학사업부    46
                      돌아올 제자리를 위해서라도.

                      표지 캘리그라피  윤지훈(늘푸른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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