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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사모의 한 마디!

사모목장의 든든한 버팀목

김혜경(조상용 담임목사.사모)
사모라는 공통됨 안에서 성도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나눔으로 의지
하고 기도로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
임입니다.

넉넉함이 묻어나는

김선희(심태선목사,사모)
사모목장을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미소가 부드러운 이진영(이석원목사,사모) 더 돈독해지는 모임이에요.
사모 모임은 “가족”모임이죠. 서로의 필요함을 채워
주고, 살림, 육아까지 늘 아낌없이 돌봐주는 가족 같
은 모임이랍니다.

단아함이 흐르는

조미옥(최요셉목사,사모)
‘위로’의 목장모임. 교인들과 조용함이 아름다운
섞이기 힘든 위치이기에 사 이정선(최철귀목사,사모)
모목장을 통한 서로에게 귀
한 모임이에요. 타 교회에는 사모목장이 없어요. 이
곳에 와서 사모들만의 목장이 있어
서 서로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갖
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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