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1 - 함께12호_Filp_Clas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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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찬양단



                      지도  하우진 전도사         단장  임춘화 집사



                                    하우진(지도전도사)                             임춘화(단장.집사)
                                    주찬양단과 함께함은 ‘설레임’입니                     ‘주찬’말 그대로 주님을 찬양하는 찬
                                    다. 주찬 가족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                   양팀입니다. 누구의 평가를 받기 원
                                    할 때 주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기쁨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만을
                                    과 회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위해 찬양 드리기를 기원하는 찬양
                                    매주 주찬과 함께하는 시간이 기다                     단입니다.
                                    려지고 저를 설레게 합니다.





                                    홍순영(단원.장로)                             이은영(회계.집사)
                                    저는 부족하지만 주님을 찬양하라                      늘 연약한 저에게 주찬 가족과 함께
                                    명령하신 말씀에 순종하였고 앞으                      찬양을 사모함으로 드릴 때 회복과
                                    로도 순종할 것입니다. 때로는 힘들                    사랑하심을 경험케 하시니 제 평생
                                    고 비난이 있을지라도 복 받는 행위                    사는 동안 주님만을 찬양하길 간절
                                    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므로                     히 소원합니다.
                                    계속 할 것입니다. 뜻있는 성도들이
                                    같이 참여하여 복 받기를 원하고 기
                                    도합니다.



                                    한민수(단원.집사)                             이연옥(단원.집사)
                                    ‘주찬’을 통해 찬양받으시는 하나님                    찬양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
                                    을 바라봅니다.                               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마시며 찬양
                                                                           가운데 거하시며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
                                                                           니다. 찬양은 내 삶의 그림자 같은 동
                                                                           반자입니다. 찬양을 통해 은혜의 강
                                                                           가에서 맘껏 헤엄칠 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강미자(단원.집사)                             김경희(단원.집사)
                                    찬양하는게 좋기 때문에 찬양드릴                      내가 찬양할 때 기뻐하실 하나님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기대하며, 그 하나님의 미소를 상상
                                                                           하면 저 또한 기뻐집니다. 지으신 목
                                                                           적대로 오직 하나님만 위해 노래하
                                                                           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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