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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찬양단
지도 하우진 전도사 단장 임춘화 집사
하우진(지도전도사) 임춘화(단장.집사)
주찬양단과 함께함은 ‘설레임’입니 ‘주찬’말 그대로 주님을 찬양하는 찬
다. 주찬 가족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 양팀입니다. 누구의 평가를 받기 원
할 때 주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기쁨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만을
과 회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위해 찬양 드리기를 기원하는 찬양
매주 주찬과 함께하는 시간이 기다 단입니다.
려지고 저를 설레게 합니다.
홍순영(단원.장로) 이은영(회계.집사)
저는 부족하지만 주님을 찬양하라 늘 연약한 저에게 주찬 가족과 함께
명령하신 말씀에 순종하였고 앞으 찬양을 사모함으로 드릴 때 회복과
로도 순종할 것입니다. 때로는 힘들 사랑하심을 경험케 하시니 제 평생
고 비난이 있을지라도 복 받는 행위 사는 동안 주님만을 찬양하길 간절
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므로 히 소원합니다.
계속 할 것입니다. 뜻있는 성도들이
같이 참여하여 복 받기를 원하고 기
도합니다.
한민수(단원.집사) 이연옥(단원.집사)
‘주찬’을 통해 찬양받으시는 하나님 찬양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
을 바라봅니다. 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마시며 찬양
가운데 거하시며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
니다. 찬양은 내 삶의 그림자 같은 동
반자입니다. 찬양을 통해 은혜의 강
가에서 맘껏 헤엄칠 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강미자(단원.집사) 김경희(단원.집사)
찬양하는게 좋기 때문에 찬양드릴 내가 찬양할 때 기뻐하실 하나님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기대하며, 그 하나님의 미소를 상상
하면 저 또한 기뻐집니다. 지으신 목
적대로 오직 하나님만 위해 노래하
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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