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1 - 함께13호 내지-화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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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채 집사가 여는 칭찬의 말
우리교회의 많은 분들에게 칭찬을 해 드리고 싶지만 먼저 장순
석 장로님, 박순애 권사님, 이종옥 권사님께 칭찬의 말씀을 전하
고 싶었다.
주일마다 성도들을 반겨주시는 장순석 은퇴 장로님, 항상 평안
한 마음으로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긍정의 힘으로 기도해 주시
는 박순애 권사님,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하시기 위
해 새벽부터 온종일 복음 전파에 열정을 다 바치시는 이종옥 권
사님께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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