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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남 집사가 전하는

                     예쁜 미소로 사랑을 전하는 서정자 집사



                     서정자 집사님은 우리교회 아름다운 꽃이며, 소중한 보화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어요.
                     말없이 순종하며 주님의 귀한 딸로 살아가는 집사님 곁에는 어디에서나 직분을 잘 감당
                     하시는 이신순(남편) 집사님과 멋진 아들 재민이가 있어 더욱 밝은 미소로 남을 배려하
                     며 평안한 마음으로 감싸주는 그런 집사님을 바라보면서 늘 부러워도 했답니다.

                     오랫동안 할렐루야 찬양대에서 봉사하시다 카페 일을 하시며 예루살렘 찬양대도 섬기
                     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께 늘 베푸는 것을 좋아하며 예
                     쁜 미소로 사랑을 많이 전하는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고 늘 주님과 동
                     행하시는 삶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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