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목장을 통해 중부교회의 미래를 보신다는 목자 류순례 권사님 감사가 넘치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는 예비 목자 박진화 집사님 겸손과 감사가 몸에 밴 친정 엄마 같으신 백수기 집사님 항상 뜨거운 가슴으로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허춘해 집사님 목원들을 두루 섬기시는 모습이 마치 큰언니 같은 안영자 집사님 중리목장 회계를 똑 소리 나게 감당하는 미소가 예쁜 김은주 집사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를 쉬지 않는 손순이 성도님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