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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목장을 통해
중부교회의 미래를 보신다는 목자

류순례 권사님

       감사가 넘치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는 예비 목자

           박진화 집사님

겸손과 감사가 몸에 밴
친정 엄마 같으신

백수기 집사님

                항상 뜨거운 가슴으로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허춘해 집사님

목원들을 두루 섬기시는 모습이
마치 큰언니 같은

안영자 집사님

      중리목장 회계를 똑 소리 나게
                감당하는 미소가 예쁜

           김은주 집사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를 쉬지 않는

손순이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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