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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집사 늘 바쁘기만 했던 내가 한 발자국씩 주님을 더 가
까이 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예사랑’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여기고, 부족하지만 맡은 일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넘치는 주
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육정순 집사 곡조 있는 기도로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
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이상경 집사 ‘나, 호흡 있는 동안에, 나, 생명 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하리라 내게 생명 주신 주님을~’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전숙인 집사 부족하지만 제게 주신 작은 재능으로 기쁘게 주님
을 찬양하게 하시고 찬양 가운데 날마다 새 힘과 위로를 얻게 하
심 또한 감사합니다.
반주자 문정애 집사 ‘예사랑’가족과 함께 하면서 위로부터 주시
는 평안을 맛보게 하시고, 그동안 나이(?) 탓으로 돌리며 뒷걸음
친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사랑’을 통해 찬양
에 함께 동참하여 심령이 따뜻해짐에 감사하고, 지금까지 하나님
께서 사용하여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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