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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원합니다. 또한 날마다의 삶 속에서도 찬양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며 또 그런 삶
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며,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는 영적 치
유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은희 집사 저는 전공자도 아니고 노래도 잘 못 부르지만 제가
힘든 시간 ‘예사랑’을 하며 찬양으로 이겨냈기에 살아있는 동안 찬
양할 수 있을 때까지는 찬양을 하고 싶어요.
한민수 집사 찬양과 함께라면!
주님과 함께라면!
그 분의 임재를 구하는 자리라면!!!
윤옥 집사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감사함
으로 예사랑 중창단 알토 파트로 섬기고 있습니다. 정성 드려 올
려드리는 찬양 가운데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이 되길 원합
니다. 호흡 있는 동안에 온전히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이연옥 집사 찬양 중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
게 하시고, 겸손과 낮아짐과 배려를 배우게 하시고, 나를 내려놓
게 하심에 감사하고, 생명과 바꾼 주님의 크신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심에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은희 집사 저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부족한 입술이지만
찬양으로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작은 자를 통하여 큰 영광 받
으시길 원하며 찬양 속에서 주님의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받게 하
시고 그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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