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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체에서는 어떤 일이 | 예사랑 중창단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글·김기환 권사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 166:1-2)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 150:6)
‘예사랑 중창단’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너무나 크고
위대한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여 언제 어디서나 여호와께
찬양 드리기를 원합니다.
현재 우리 중창단은 알토에 국은희 집사, 윤옥 집사, 이연
옥 집사, 육정순 집사가, 소프라노에 저와 전숙인 집사, 이
준희 집사, 이상경 집사, 한민수 집사, 이은희 집사가 단원
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주에 문정애 집사가 수고해 주고
있습니다.
매달 건양대 병원에서 환우를 위한 예배하고 있으며, 노회에서 주최하는 무료 개안 수
술 찬양대회에서 중부중창단으로도 참여하며, 노회 여전도 월례회 예배와 또한 교도소
예배 등에서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웃의 많은 분들과 함께하며 찬양으로 위
로하고 찬양으로 봉사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교회 내에서는 부흥회, 새가족 환영회, 목장 연합예배 등에 참여하여 찬양
하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는 기회가 되는 대로 찬양하는 일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이렇
게 교회 안팎으로 항상 찬양드릴 수 있는 여러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예사랑 단원 모두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송축하며 호흡이 있는 한 늘 찬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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